1. 탐앤탐스 (TOM N TOMS)
탐앤탐스는 오랜 노하우로 국내외 커피 시장을 선도하며 스페셜티 커피와 갓 구운 따뜻한 프레즐, 문화가 융합된 특별한 공간으로
지금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브랜드입니다.
탐앤탐스는 프레즐이 맛있어서 한동안 자주 이용했었는데요.
와이프는 스타벅스를 좋아해서 결혼 후에는 자주 가지 못했습니다.
그러던 중 탐앤탐스에서 사용 가능한 코인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, 초반에 거래소 코인 금액보다 탐 지갑에서 책정되는 코인 금액이
높다는 것을 알고 바로 충전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요.
아직 금액차가 있어 탐앤탐스에서도 커피를 드시는 분이 계시면 유용할 것 같아 정보 공유 차원에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.
2. 마이탐 앱에서 탐 지갑 생성
탐 지갑 생성은 마이탐 앱을 설치하고 앱 안에 탐 지갑을 통해서 진행하면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.
탐 지갑을 생성하면 사진과 같이 탐 지갑 입금 주소를 확인할 수 있고, 1 TOMS 코인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거래소와 TOMS코인 금액을 비교해보고 판단해서 충전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.
현재, MEXC 거래소의 1 TOMS 코인은 2.28원인데, 탐 지갑의 1 TOMS 코인은 5원으로 책정되어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.
TOMS 코인은 최소 1,000원 ~ 최대 100,000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~
3. MEXC 거래소를 통한 코인 입금
TOMS 코인이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가 몇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, MEXC 거래소는 많이 사용중인 거래소라 이 곳을 이용했습니다.
TOMS 코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에서 유통할 수 있는 토큰으로 ERC20 네트워크를 이용해야 하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.
코인 거래시에는 네트워크와 입금 주소는 여러 번 반복해서 확인해야 실수가 없이 거래가 가능하니 꼭 틀린부분이 없는지 다시 확인하고,
거래를 진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코인 전송시에는 네트워크 비용이 발생되니 이 부분도 참고해서 코인을 충전해야 합니다.
오른쪽 사진은 제가 충전할 당시 거래 내역입니다. 당시에 코인시세가 3.5원정도 였고 탐 지갑 시세는 8원이었습니다.
4. 탐 지갑 거래 내역
탐 지갑에 입금하고 충전하게 되면 위 사진처럼 거래 내역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당시에 TOMS 코인을 3.5원정도에 13,400개를 구매하여 전송하였고, 수수료를 제외하고 12,099개가 입금되었습니다.
계산해보면, 거래소에서 47,000원정도로 구매하고 탐 지갑에서는 96,000원정도로 충전이 완료 되었습니다.
충전 완료해놓고 계속 사용을 못해보고 있다가 최근에 사용해봤는데 현금영수증도 가능하네요.
와이프가 텀플러를 사달라고해서 고민중입니다.
이제 탐앤탐스도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.
오늘도 정보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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